퇴사 후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였던
"한 달 살아보기"를 위해
나는 작년 5월 홍콩으로 떠났었다.
란타우섬
그 분을 뵈러 가는 길목에서 득템했던 우드 코스타.
트램, 하나는 베트남 빈증 어느 사무실.
페리, 또 하나는 대전 어떤 연구소에서.
커플 템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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