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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증_라이프

첫 커플템

by Tanguera Skyler 2019. 3. 7.


퇴사 후 버킷 리스트 중에 하나였던 

"한 달 살아보기"를 위해 

나는 작년 5월 홍콩으로 떠났었다.

란타우섬 

그 분을 뵈러 가는 길목에서 득템했던 우드 코스타.

트램, 하나는 베트남 빈증 어느 사무실.

페리, 또 하나는 대전 어떤 연구소에서.

커플 템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