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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증_라이프

베트남에서 청바지 회사에 근무 한다는 건

by Tanguera Skyler 2019. 3. 15.





하도 밀린 포스팅이라  

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 

뗏 홀리데이 전 쯤이였던 걸로 기억난다. 


출근 했더니, 

오늘은 옷의 신께 기도를 드리는 날이란다. 

각종 과일, 찰밥과 비슷했던 밥, 닭고기 

그리고 소품들을 준비해 두고 있었다. 










뭐, 우리 센터가 앞으로 잘 운영될 수 있게 해달라고 

기도도 드리고











이날은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이였는데

또 우리 린이 케익 사서 기념해야 한단다.

그래서 슈크림 케익도 사서 나눠 먹었다.

다들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맙지만

정말 정말 내 취향의 맛은 아니였다.

불량식품 맛










쿠키는 낫벳










우리 회사 레이디들
그래도 다들 행복해 하니 뿌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