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장 보기가 시급했다.
먼저 급한 마음에 베트남 브랜드로 골라본다.
다우니가 첨가된 걸로
주방세제는 PB제품으로 보이는 걸 골랐는데
거품도 안나고 최악의 퀄리티였다.
베트남에 오면 이걸 사야해!!!
카페인이 30% 첨가된 콜라
커피를 너무 자주 마셔서 시도해 봤는데
조오온맛
스카일러스pick
단점은 많이 마시면 살이 찐다는 것
달랏 특산품 중 하나인 와인
띠용
약 4500원의 행복
다른 종류도 시도해 볼 예정
첨보는 대만 맥주도 사고요
허니맛이 난다.
신라면과 고민 중 너구리로 당첨
유명한 코코넛 커피까지
장보기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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