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uynhhoa1 [호치민마실_5]외노자 세자매 호치민에서 만나다. 한명은 자카르타에서 다른 한명은 홍콩에서 날아와 외노자 세자매 호치민에서 만나다. 주 52시간 근무하는 베트남 노동자 때문에 금요일 밤은 도착 후 빈증 우리집에서 묵고 토요일 퇴근 후 본격적으로 호치민 마실에 나섰다. 출발 전 집에서 바라본 기분 좋은 맑은 하늘 체크인 먼저하기 리셉션에 걸려있던 인상적이였던 그림 언니님 덕분에 첫날 밤은 파크하얏트사이공에서 묵기!! 스카일러 다녀가다. 흔적도 남기고 그림 속 아오자이를 입은 세여자가 우리 같아서 내 배는 도드라지지만 놓치고 싶지 않은 행복한 순간 편해 보였던 실크소파 문 안쪽에는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다. 저 계단으로 우아하게 걸어 올라 가고 팠지만현실은 엘레베이터 신세 언니가 찍어준 맘에 드는 사진 근데 팔이 없어 보여 커피 없이 못사는 그녀들과 일땐 빠.. 2019. 3. 2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