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확행1 우리 동네 스파를 소개합니다_Natural Spa 나는 마사지 받는 것을 꽤 좋아해서 따땃한 나라로 놀러 갈때면 늘 받곤 한다. 처음 빈증에 왔을 때 나름 이 곳에서 괜찮다고 하는 Chi Spa 1호점과 3호점에 다녀왔다. 1호점에서는 발마사지만 한시간 받았는데 시설도 나쁘지 않고 발만으로도 붓기가 싹 빠지는 것 같아 나름 만족 스러웠다. 3호점은 일단 새로 생겨 시설이 굉장히 좋다.매니저가 영어로 유창하게 의사 소통이 가능하지만껄렁껄렁해서 편하기도 불편하기도 했다.마사지는 전신 두시간을 받았는데 압도 좋고 마사지는 괜찮았으나비싸고 상업적인 분위기에 다시 와야지 하는 맘은 안들더라 결정적으로 이 두 곳은 시간당 팁이 정해져 있는데1시간에 120K(약 6천원)뭔가 사기 당하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현지인 직원에게 물어 찾았다.동네 스파, Natural Spa.. 2019. 3. 22. 이전 1 다음